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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 class="HStyle0">2008년도 "법원의 거짓판결에 승복 할 수 없잖아요" 제보를 많이 하여 대학교 학생회, 신문사 등에는 간혹 연락이 왔었는데</P> <P class="HStyle0"><BR>그중 한 가지 예는 </P> <P class="HStyle0"><BR>학생 : 시민단체. 기성신문사에 제보하지요. 등등 </P> <P class="HStyle0">나 : 다했다. . .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혹은 안 된다 하고 피한다. 어른들은<BR> 말이 안 통한다. </P> <P class="HStyle0">학생 : 어른들은 멍청합니다. 왜 자꾸만 그렇게 해 망신당하는지 모르겠다. </P> <P class="HStyle0">나 : 맞다 왜 그러는지 몰겠다 . .... 등등 나와 말이 통했다. </P> <P class="HStyle0"><BR><BR>간혹은 말이 통하는 이런 아이들이 있기에 힘이 났었다.</P> <P class="HStyle0">아래는 나의 맘</P> <P class="HStyle0"><BR><BR><BR>나는 20살 (임그루)<BR> </P> <P class="HStyle0">큰 바다는 <BR>어디서 힘이 생기는지<BR>밀고 밀어붙이고<BR>혈기소리 왕성왕성<BR>바다는 언제나 젊음. </P> <P class="HStyle0"></P> <P class="HStyle0">아무리 표현해도<BR>흉내 낼 수 없는 바닷소리<BR>활력이 넘치는 힘<BR>보고 있으면바다를 닮는다. <BR></P> <P class="HStyle0">언제나 힘이 넘쳐 <BR>밀고 밀어붙이고<BR>혈기소리 왕성왕성한<BR>바다는 언제나 20살.<BR>바다를 닮은 나도 언제나20살. </P> <P class="HStyle0"><BR><BR> </P> 3년 전에 말이 통했던 애들이 20살이었었는데 <BR>지금은 세월이 흘러 그 애들이 23살.<BR>그러면 나도 지금은 23살.<BR>맘은 그렇게 살고 싶다는 것입니다. <P class="HStyle0"><BR></P> <P class="HStyle0"><BR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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